5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아버지의 샘’ (Vaterbrunnen) 주변을 산책하는 ‘특수 구역 순례‘(Stationenweg)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아버지를 떠났다가 아버지께로 다시 돌아왔던 청년의 길을 함께 걸어볼 것입니다.(참고: 누가복음 15장) 이 이야기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샘’ 가에 적혀있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지니신 성품들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에 놀랍게 될 것입니다.
특수구역순례길 개방 시간은 9 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
주일을 포함하여 한 주간 내내 동일합니다.
단체나 학생들일 경우 미리 영접실로 알려주시면 더 좋습니다.(독어 혹은 영어 필수)
더 보기(독어):
www.kanaan.org
www.prayerland.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