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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 안에 그분을 모시고자
주님만을 바라보는 우리 마음의 문 하나하나를 찾아오시며 두드리고 게십니다.
당신을 잘 알고 또 당신을 무척 사랑하시는 주님이 당신의 마음문을 두드리고 게십습니다.

크리스마스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다른 그 어느 목소리보다
주님이 두드리는 노크 소리를 듣고 계십니까?

주님은 뭔가를 당신에게서 원하고 계십니다.  곧 ‘주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애원하십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주님은, 당신을 향한 그분의 사랑에 당신이 응답해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마음 안에 주님을 사랑스럽게 받아들이고,
주님께 당신의 삶을 위탁하며 주님의 명령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로 한다면,
하나님은 당신 안에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경험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울한 짓눌림이 있었던 곳이 지금은 밝고 환한 곳이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가치관에 깊이 묶여 있던 것들이 지금은 자유로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은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사정하시듯 물으십니다.
“나를 받아들이겠니? 나는 깊은 열망에 사로잡혀 있는 너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거야.
너에게 진실된 삶과 평화와 그리고 기쁨을 가져다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