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이 시점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가까이 다가오심을 봅니다.
우리는 그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어두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그분의 사랑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증오와 다툼이 이 시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죄악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리하여 그런 것들은 사람들을 실망의 늪으로 몰고 갑니다. 삶을 파괴시키고, 결국에는 지구 전체를 멸망시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에 있어서도 어둠속에서 빛을 가져오시는 예수님이 다시 필요합니다.
생명 자체이신 그분은 우리에게 오셔서 당신과 내 안에 그분의 집을 짓기 원하십니다.
이 크리스마스 계절에 당신에게 오셔서 당신의 삶을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나로 네 안에 들어가게 하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안으로 들어갈 방이 없어서 추위 속에서 떨어야 했던 2023년 전의 그 밤처럼 나를 버려두지 말아라.
올 해의 크리스마스는 내게 기대감을 가져라.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를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