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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사9:6)

참으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마구간의 구유에 누워 있는 어린아이가 온 세상의 통치자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분의 왕국은 끝이 없는 영원한 왕국입니다.
그것은 정의와 평화와 사랑 그리고 기쁨의 왕국입니다.

누가 그 왕국에 속하기를 원치 않겠습니까?
구유 안의 어린 아이,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오라. 이 세상의 악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자들아, 내게로 오라.
그리하면 네가 그토록 바라던 평화와 기쁨 그리고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내게 부어진 능력을 통해 네 마음이 지고가는 짐과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잘 이해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죄, 우리의 삶 가운데 잘못된 일들을 주님 앞에 가져오는 것이며,
그럴 때 주님은 이 모든 것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이 모든 속박들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습니다.
장애물들이 우리 앞에 펼쳐질 때 주님께로 나아감이 자유의 길입니다.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의 물줄기가 넘칠 것이고,
우리를 그 사랑에 잠기게 하며 새롭게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더 욱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