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회의 창립 정신은 무엇입니까? 즉 공동체의 시작에 하나님께서 주신 뜻은 무엇이었습니까?
창립자 바실레아 슐링크는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자매회의 이상을 품었습니다.
- 예수님을 향한 신부의 사랑에 뿌리를 두는 공동체
- 하나님의 조명 아래 함께 날마다 돌이키며 화목하는 삶
- 믿음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공동체
- 기도하고 경배하는 삶
-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을 돕는 공동체
(더 자세한 내용은 바실레아 슐링크, <천국의 향취> 예영커뮤니케이션, p.310 이하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