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슈타트 유대인 공동체 의장이신 다니엘 너이만 (Daniel Neumann)과
이스라엘 랍비 제레미 김펄 (Jeremy Gimpel) 께서
2024년 8월 4일 오후에 예수선포예배당에서 “열방을 축복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사명” 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지난 9월에는 이스라엘의 벤자민 버거 형제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 3가지 중요한 강의들은 저희 독일 홈페이지 Mediathek „Ansprachen und Zeugnisse“ (연설과 간증) 난에 준비되어 있습니다.